김석민(호텔조리전공, 힐튼호텔)
특급호텔 총주방장을 꿈꾸며 선린대학에 들어왔고 이제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여러 교수님들과의 인격적인 만남,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특급호텔 현장학습 등 참 유익하고 감사한 일들이 많은 학창시절 이었습니다.
김지현(호텔경영전공, 해외호텔취업)
1학년때 과에서 지원해주는 호주 어학연수 및 호텔연수 프로그램을 호주로 다녀온 해외 호텔에 취업하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선린대학 호텔외식경영 계열의 S.A.P 제도는 저의 인생을 전환하는 소중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김윤영(호텔조리전공, 현대호텔)
선린대학 호텔외식경영 계열과의 만남은 저에게는 기회와 축복이었습니다. 4년제 대학을 다니다 취업이 보장되는 저희과로 진로를 바뀌게 되었고 이곳에서 취업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고 제가 원하는 특급호텔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김우찬(호텔경영전공, 대명콘도)
군대를 갔다 온 후 대학에 입학하여 여러가지 낯설고 두려움도 많았지만 여러 교수님들의 지도로 내 적성에 맞는 취업진로를 찾게 되었고 현재 직장에서 더 높은 꿈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양경수(호텔경영전공, 강원랜드)
과거보다 한발 더 전진하는 미래를 위해 대학의 문을 두드렸고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생활하며 현재의 위치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선린대학에서 경험한 전공 지식과 즐거운 만남은 직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병선(호텔외식경영-전공심화, 웨스턴조선호텔)
현재의 모습보다 더 성숙한, 미래를 향한 꿈을 위해 선린대학 학사학위 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호텔실무를 경험한 교수님들로부터의 전공 수업은 현장에 근무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